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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y 목장들/His Sons'에 해당되는 글 3

  1. 2009/05/25 hisson in Houston, TX (14)
  2. 2009/03/03 혜성, 그만의 뚝심! (5)
  3. 2009/01/27 His Sons New Campaign/New Project! (6)
clay 목장들/His Sons | Posted by hisson 2009/05/25 15:36

hisson in Houston, TX

안녕하세요? 3주만에 주의 이름 가운데 문안드립니다.

5월 3일을 마지막으로 CA를 벗어나 TX로 넘어온 정영우 입니다.

여러가지로 issue가 많은 주간입니다만, 저도 issue 함 되어보려고 이렇게 문안 올립니다. ㅋㅋ

우선.. 이곳 houston, TX는 크리스챤 활동의 온상이 아닌 듯 싶습니다.

조금만 외각으로 벗어나면 우리가 늘상 얘기하던 진짜 목장이 나옵니다. 다만 이곳 목장에서는 영의 양육이 있기보다는 소와 말들의 육의 양육이 있을 따름입니다. >,.< 여하튼 진짜 목장을 볼 수 있습니다.

날씨는 습해서인지.. 맑은 날은 가만히만 있어도 땀이 주룩주룩 흐르는 쾌적(?)한 날씨를 자랑하고 있고.. 그야말로 red neck을 쉽사리 만들수 있는 도시임은 분명한 듯 합니다.

더불어, 저는 진짜 clay와 더불어 살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장보러 가다가 진짜 clay를 만났습니다.


얼마나 반갑던지... 교통 사고의 위험을 무릎쓰고... 몇장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물리적으로 1500 mile이 떨어져 있을지라도 전 clay와 떨어져 살 수 없음을 절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늘 clay로 갑니다.

2주 동안의 호텔 생활 동안 완전 외로움에 뒹굴뒹굴 뒹굴다 2주가 지나고 나서야 apt를 계약하고 현재 최소한의 생필품만으로 유지한체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겨운 2주간의 호텔 생활 중... 식당 밥 지겨워를 외치며...

지금은 apt에서 오랜만에 총각 때 집나와 자취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해보는 된장찌게와 김치찌게, 콩나물 국... 가끔 고기가 땡기면 한인마트에서 양념고기 사와서 구워먹기도 하고요... 가끔은 토장과 고향생각에 碎廚(의에 상관없이 음만 확인할 것, 굳이 찾아 읽으려 하지도 말 것!)도... >,.<

                                                진짜 오랜만에 끓여본 콩나물국으로의 만찬...


아직 이삿짐이 안와서 밥 솥이 없는 관계로 햇반을 1주일이면 2박스는 비웁니다. (광고할 의도는 전혀 없음-글구 먹다 보니 밥도 인스탄트는 질릴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음)

잠은 나날이 바람이 빠져서 매일 밤 바람을 다시 넣어야하는 최고급 full size air bed에서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최고급 옷장에, 만화책이 즐비한 화장실, 시카고에 살던 방만한 부엌까정... 나름 없는 가운데 풍족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현지 의식주는 굉장히 쌉니다. 우선 apt도 대략 1000불이면 좋은 2b/2b의 아파트를 구할 수 있습니다. Torrace에서는 상상도 못할 가격이죠.. ^^ 기름값도 한 20cent 정도는 싼 듯... 여하튼 이제 방도 하나 남으니 언제든지 놀러오십시오. Anytime, welcome! 입니다. 더불어, 특별히 제가 직접 음식을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된장찌게/김치찌게/콩나물국 택1)

여튼 외로운 생활만을 제한다면, 그럭저럭 살아볼 만 합니다.

아차, 이제 진짜 내용이네요. 이런 저런 게으름과 핑계로 houston으로 오면서 고맙다는 말도 제대로 못했네요.

우선, 부질없는 저를 믿어주신 이도환 목사님. 덕분에 더 많이 성장하고 더 많이 배우고... 사모님과 예준이 재훈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꾸벅!

이후 존칭이 필요없을 듯 하여 생략합니다. ㅋㅋ

완전 어색해 하던 내게 환영의 의사를 완전 잘 표현해 주고 동생이지만, 내게 많은 깨달음/배움을 준 동시대 청년... 가람이.. 꼭 성공하자! 신앙도 사회도... 다 우리들 판으로~  
둘도 없는 supporter들 his sons.
혜성인 아직 유도 잘 하고 있니?! 몸부터 잘 챙기고 함께 고민하던 것들 잘 풀어나가고...
성한인 교회 잘 나오니.. 어디에 있든 넌 his son 이니까. 고민하던 것도 잘 풀어나가는 것 같아 걱정없다. 비젼도 잘 이뤄나가고... Johny boy~
우영이.. 공부 잘하고 있냐? 형 없다고 성적 관리 안하면 안된다. 성적표 보내야 하는 거 알지?! 늘 상 얘기했듯이 우리들 중 꿈을 원하는 대로 이뤄낼 수 있는 건 너 뿐이야.
영광이.. 걱정의 여지도 없다. 어디서나 잘 할 거니까... 우영이가 짖굳게 장난쳐도 이젠 맞짱 뜰 때도 됐어. ㅋㅋㅋ 그러다 진짜 하면... 모두 본인이 책임 진다. ㅋㅋ 

이젠 가물가물한 기억들을 토대로... 순서에 상관없이... 우린 주 안에 한가족~ 

인혜야... 나 없이 울고만 있는 건 아닌지... 울지말고 일어나 피리를 불어라.. 불다가 돈이라도 걷히면 나 뱅기표 좀 사보내줘. LA가고 싶어 죽겠어. ㅠ.ㅠ 아차, 1달 전 booking 잊지 말고.. ㅋㅋ
진실이.. 친동생 같은 진실이... 오빠 없다고(고모 없다고) 넘 헤이해지지 말고, 스트래스 받지 말고, 건강 챙기고...
은혜.. 회장님.. 마음 단디하고 담대한 leader로 성장하길... 아직 젊다.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고.. 힘 내자구~
재환이.. 이렇게 저렇게 같이 하고 싶은 것들이 많았는데... 너무 짧아서 아쉽네... >,.< 여기 NASA도 있다던데.. 옮기는 것도 함 생각해봐. NASA에서도 널 기다리고 있을 거야. ㅋㅋㅋ 아차, 내가 아는 여자애들이 있는데 만나 볼래..?! ㅋㅋ 너도 알지도 몰라. ㅋㅋ >,.<
동욱.. 울 마나님과 잘 지내줘서 고맙고... let it flow 장난 아닌데.. 내 찬가도 하나정도.. ㅋㅋㅋ 오도바이 타고 houston 함 안올래... 20 시간 정도면 올 거 같은데.. ㅋㅋ 마음 있으면 내차랑 오도바이랑 trade라도..
John. 체력 좋은 도전 덩어리. ㅋㅋ 언젠가 탁구도 이겨주마. ㅋㅋ 농구도 좀 오래 같이 했으면 좋았을 걸... 마지막 농구한 날 얼음 사와서 감동했다. ㅋㅋ
트릭(patrick).. 울 마나님 잘 해줘서 고마워. 울 마나님이 몇년만 젊었어도 완전 견제할 뻔 했다. ㅋㅋ
승찬이 소라~ ^^; 승리의 찬송.. 탁구 열심히 배워놓고... 색깔 있는 남자로 거듭나길... 소라.. 바다로 가지 말고 승찬이 잘 지켜줘. 아차, 혹시 결혼하게 되면 축가로 트럼펫 불어줄 테니 뱅기표만 보내줘. ㅋㅋㅋ
유론.. 4차원의 매력이 넘치는 아티스트... 간호학도 잘 해내리라 믿어. 마나님과도 친하게 지내줘서 완전 고마워.
경준.. 마나님 곁에서 이거 저거 많이 도와주고 말동무해주고... 여행도 함께 해주고... houston도 놀러와. 언니 심심해 할 게 뻔하거덩. 취업준비도 잘하고...
정은/정수 자매... 얘기도 몇번 못해본 것 같아 아쉽네.. 담에 가면 말 좀 걸어줘.. 내가 쑥맥(?!)이라.. ㅋㅋㅋ

바울... 너의 나이답지 않음은 내게 큰 도전이 되었다. 철학적 마인드와 깨는 생각들... 사실 가장 놀라운 건 농구 실력이었어. 너의 득점력은... 기도빨이니?! 예쁜 연애하길 바래. 예쁜 애인께서 일본인가 어디 간다던데... 서로 기도 잘 해주고...
대규... 모델 되면 형 매니져 시켜주면 안되냐? 완전 잘생긴 넘이 키까지 커서... 난 네옆에 서기가 무서워. ㅠ.ㅠ 하나님이 공평하시긴 한거니!? ㅋㅋ 농구 연습도 좀 하고, 다음에 볼 때는 좀 더 박력있는 Blocking을 해줘. ㅋㅋ
성현아... 아직도 가슴의 날개는 잊을 수가 없다. 어설프게 들어가는 네 모든 슛들도.. 바울이 땜빵했던 한글학교 경험도. ㅋㅋ 스피드만 살린 탁구도.. 늘 고민하는 것 처럼 대학생활 기도 중에 잘하고. 한인들이건 미국인들이건 네가 그의 아들인 것만 잊지 않으면 별일 없을 거고...
인식아.. 함께 특송이라도 꼭 하고 싶었었는데... 내가 본 최고의 에너자이저다 넌. 지치지 않는... 이민 생활 이제 시작이니, 영어부터 하나하나 차근히 잘 챙겨나가길.. 기합 한방 넣고 미국 생활도 제껴 가는 거야?! 내년에도 스키 콜?!
성진... 지지 않는 도전자. 대학 준비는 잘 하고 있냐? 대학도 떨어진다는 마음 없이 꿈을 향해... 이루지 못할게 모 있냐? 넌 다 이뤄낼거야.
홍준... 이거 저거 나름 열심히 하는데.. 어디가서 했다고 할 만큼은 아니니 더 열심히 하고.. 내가 가서 검사한다. ㅋㅋㅋ 그래도 너의 성실함이 빛을 발할 날이 올거야. 이제 대학교 다닐라나.. 대학 생활 열심히 해서 편입도 잘 하고.
수인.. 이쁜 수인이... 더 예쁘게 크는 걸 봐야할낀데.. ㅋㅋ 문자 자주 보내마. 공부에 넘 스트래스 받지 말고 꿈을 찾아야지. 한가로운 사람은 꿈이 없거나 꿈만 있는 사람이다.
은영.. 아직도 잊지 못할 마니또. 그날의 감동은 여전히 휴스턴까지 묻어와.. 추억하게하는군. 예쁘게 자라나라.
예진.. 형제.. 형제는 아직도 잘 크고 있는지.. ㅋㅋ homeless 봉사 빠지지 말고. 인혜 언니 잘 챙겨서 봉사 잘 하도록.. ㅋㅋ 완전 건강한 한국 소녀로 세계 속에 드러나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길.. 가위바위보 빠지지 말고. ㅋㅋ
제니.. 사회생활 힘들지. 특히 한국회사면.. 그래도 대기업인데.. 실업자들도 많은 세상인데, 직장이 있는 것에도 감사를... 주일 성수가 힘든 때도 있지만, 그래도 늘 함께하심을 잊지 말고.. 연애도 잘 하고..

Sam.. 얼굴 한번쯤 더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멋진 변호사가 되면 내가 도움 받으러 가서 만남세. 공부 열심히 하고... 법을 알아서 법을 피하게 하는 게 아니고 법을 수호할 줄 아는 변호사가 되길...

진아.. 몇 번 못 봤는데... 지난 번에 후레시아에서 내가 바빠서 반갑게 인사 못해준게 아직 맴에 걸리는 군. 공부는 잘하고 있지.. new yorker~ ㅋㅋ

건웅.. 오기 전에 더 자주 보면 좋았을 걸... 몇번 못 봤다.. 나중에 가면 더 자주 보자. ㅋㅋ 건강하고..

휴우.. 쓰고 나니 진짜 많네요. 혹 빠진 사람이 있으면 알려주길 바람. 빠졌다고 내가 소홀히 생각한 건 아니니 서운해 말 것. 나이가 30이 넘다보니..이젠 기억력마저도.. 가물가물.

마지막 내 선물... 늘 상 얘기하듯 .. 내 사진 하나 더 뽀나스~

                                     휴스턴에서 맞는 3번째 주말 새벽.. 느닷없이 잠이 깨 잠이 안와서..

다들 핸폰 wallpaper로 저장해 놓고 다녀.. 특히 진실이.. ㅋㅋ

모두들 건강하세요. 자주 글 올리겠습니다.

선물 준비 잘 하시고...

추신 : John 선물 recordeing 잘해서, 나한테 cd로 궈서 보내줘. 나도 완전 보고싶거덩. 선물. 

MSN Messanger : php4_13@hotmail.com (빌립보서 4:13 에서 따옴)
네이트 : hisson05@nate.com

새 집 주소.

Young Woo Chung
12410 W. Little York Rd. #1028
Houston, TX 77041

편지들해라..

이상하게 내가 왜 군대 간 거 같지?! ㅋㅋㅋ

휴일에 할 일 없는 시골 촌구석 houston에서 그의 아들 정영우 드림.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isson 2009/05/25 20:18

    이렇게 심심할 줄 알았으면 미리 뱅기표 끊어놓을 것을. ㅠ.ㅠ 담 연휴 때는 미리 끊어놔야겠으. ㅠ.ㅠ 다들 보고싶으이....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lo. 2009/05/25 22:28

    CLAY의 영원한 아이돌! 새로운 개그의 선구자! 우리도 형의 살인(마)미소가 그리워요~ 기도할게요!

    •  댓글주소  수정/삭제 hisson 2009/05/28 21:55

      너와의 개그가 그리워... 여기선 벽보고 개그하고 있어.. >,.< 정신병 걸릴듯... 정말 개그의 신으로 등업하는 과정인건가..?! ㅋㅋㅋ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ubist 2009/05/27 11:15

    영우는 참 따뜻해... 속 마음이... ^^ 오래 기억할것 같아...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5/28 09:54

    주님이 항상 함께 하십니다.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혜 2009/05/31 00:46

    오빠 정말 오빠의 이 진한 러브 어쩔꺼야 ㅋㅋㅋ 그래도 내가 오빠교회여인네 리스트에서 먼저로 소개해주어 난 감사하다우.지금 막 언니랑 우리 목장들하고 같이 밥먹고 다행이 선물도 다 잘 마무리 했어 보고싶을꺼야 사진올릴테니 꼭옥 와서 보고 미쓰유 핸섬오라버니. 마지막 사진보니 ㅋㅋㅋㅋ 나름 많이 야위였네 기달려 언니가 가고 곧 우리 여인네들이 날라갈테니 ㅋㅋ

    •  댓글주소  수정/삭제 hisson 2009/06/03 20:38

      보고싶은 인혜야... ㅠ.ㅠ 나 좀 델구가.. LA가 좋아.. Houston 싫어.. ㅠ.ㅠ ㅋㅋ 오빠 없는 동안 더욱 양처로 거듭나길.. 곧 현모도 될테고.. ㅋㅋㅋ 얼렁 날라오라우~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환 2009/05/31 12:30

    형~ ㅋㅋ 어떤 여자인지 궁금한데요 ㅋㅋ

    •  댓글주소  수정/삭제 hisson 2009/06/03 20:37

      재환아.. 음.. 내가 아는 여자로는... J양, Y양, K양 등이 있고.. 다 네 주변에... ㅋㅋㅋ 진실아, 은혜야, 경준아... 너네 혹시 JH 군이라고 내 주변에 괜찮은 애 있는데... 맴 있나?! ㅋㅋㅋ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 2009/06/02 01:08

    ' 수인.. 이쁜 수인이... 더 예쁘게 크는 걸 봐야할낀데.. '
    감사, 그리고 또 감사 크크킄킄
    항상 좋은 조언 해주셔서 감사합니당,

    •  댓글주소  수정/삭제 hisson 2009/06/03 20:39

      같은 시대 청년?! 맞나...?! ㅋㅋㅋ 내가 너무 삼촌 뻘인가?! ㅋㅋㅋ 여튼... 개그 코드는 맞춰보려고 노력해봄세.. 그럼 좀 내가 어려보이려나?! ㅋㅋㅋ 한가롭지 않은 사람이 되세요~

  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스코트 예진 2009/06/09 02:12

    어? 형 나 이제야 봐써
    ㅋㅋㅋ
    그리고 오빠 부인께 오빠가 전하라는 말 잘전해씀
    난 왜 이거 이제야 봐쓸까ㅡㅡ
    무튼
    오빠 나완젼 선물 2 잘했는데 오빠가 못봐서 아쉽군,,ㅉㅉ
    나 완젼잘해가꼬여 제니언니 남친이 칭찬도 해써여 제가 제일 잘했대여 역시 난 쫌 짱이야하하하
    그리고 목사님이 날 마스코트로 정해주셨어여 하하하하
    무튼 형 언제 엘에이로 돌아오나여?
    형빨리와서 봉사 가치가여
    그럼 빠이

clay 목장들/His Sons | Posted by hisson 2009/03/03 12:00

혜성, 그만의 뚝심!


03/02/2009 혜성이에게 있어서는 유도 인생에 더 빠져들게 된 날이다.

Nanka Novis Tornament. 혜성이의 첫 유도시합을 관중 및 Coaching 하러 동행했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시합에 참가했고, 혜성이도 그 중 하나였다. 정말 이제 4~5살되는 아이들부터 지긋한 연배들까지~

혜성이 체급에 나름 꾀 많은 사람이 있었음에도, 혜성이가 3등을 했다. 기쁨을 이길수 없었다. 나름 아쉬운 판들이 조금은 있었지만, 첫 시합치고는 무난한 성과다.

혜성이 나름대로도 아쉬운 판에 화가 나는 듯 했다.

2001년 처음으로 유도 대회에 나갔을 때, 나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아니, 듣지 못했다.

우연찮게 이긴 판과 바로 진 다음판, 그 2판으로 나는 첫 시합을 망쳤고, 그나마 부끄러운 마음에 부른 가장 친한 친구 하나와 자운이... 그들은 늦게 와서 그나마 내가 뛴 시합도 보지 못했고, 계체량(weight)에서 떨어진 것 아니냐는 의구심만 가득 품었었다. 더불어, 한판으로 질 때, 낙법치면서 기합소리 넣었다고 선생님께 죽도록 맞을 뻔한 아련한 기억만이.... ㅋㅋㅋ

여튼, 우리의 혜성이는 그렇게 시합을 잘 풀어갔고, 아쉽게도 3등을 했다. 내 소견이지만, 사실 2등정도는 했을 수 있었다.(혜성인 1등을 해야했다고 했다. ㅋㅋ)

참고로, 1등한 그넘은 레슬링 선수라고 하며, 예사롭지 않은 힘과 허리를 자랑하는 넘이었다. 레슬링이나 할 것이지... ㅋㅋㅋ

아쉬운 게임을 뒤로 하고, 혜성이의 기록을 공유하기로 한다.

내가 Coaching을 하고 있어서 직접 찍을 수 없어서 모든 경기를 다 Recording 할 수는 없었고, 그나마 잘 나온 판을 올리기로 한다.

혜성인 이제 유도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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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u bist 2009/03/03 12:21

    우리 홈피 역사상... 최초의 동영상이네... 너희 둘은 이제 Clay의 역사가 되었다...
    그리고, 혜성이 축하한다... ^^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바울 2009/03/03 13:34

    와우, 비디오를 보니 혜성이형의 3등 쾌거가 더 피부로 와닿네요. 축하드려요!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isson 2009/03/03 14:05

    가람이가 함께 하지 못해 더 아쉬웠음.. 담 시합은 같이 나갈까?! CALL?!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은혜 2009/03/03 17:57

    오빠 다음엔 꼭 일등해야돼! ㅋㅋ 축하해!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lo. 2009/03/03 21:54

    다음엔 가서 응원할게요. 유도사나이! ㅋㅋ

clay 목장들/His Sons | Posted by hisson 2009/01/27 00:20

His Sons New Campaign/New Project!

                                              당신의 QT 한번이, 외로우신 그 분께 큰 힘이 됩니다.His Sons


His Sons New Campaign "Once a week!"

His Sons는 1주일 1번이상의 큐티를 지향합니다.

절대 차를 사야하거나 해서 타의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자꾸 안하면 예배때 대표기도를....), 자발적인 QT를 지향합니다.
 
당신의 QT 한번이, 외로우신 그분에게 큰 힘이 됩니다.(사실 당신께 더 큰 힘이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5명이니까.. 월/화/수/목/금..요일별로 돌릴까? 고민중.. ㅋㅋ)

아차, 원래는 새해 인사였는데..

His Sons, 새해 복들 많이 받으시고, 부모님이 곁에 계시거나 혹은 가까운데 계시면 있는 힘껏 새배하세요. 멀리계시면 전화라도 한통~ 국제전화라도 부모님께는 아끼지말자.

한국에 계신 부모님이 그리운 이 밤... 엄마랑 전화 통화 한번하고, 눈물 콧물 훌쩍이며...

추신 : His Sons는 주일에 QT 꼭 1번 이상 해오시오! No Excuses Acceptable! 나도 해야할낀데... 쩝...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isson 2009/01/27 00:29

    난 그런 아들이었다... ㅠ.ㅠ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u bist 2009/01/28 07:44

    나도.....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혜 2009/01/29 22:35

    오 오빠의 멋진 만화 감사 잘봤어여!!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lo. 2009/01/31 22:54

    그의 아들 glo. 좋은 아들이 될게요. 히~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lo. 2009/01/31 22:54

    그의 아들 glo. 좋은 아들이 될게요. 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