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목장 LACMA 미술관 나들이 사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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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6월13일토요일.
가람목장이 첫번째 썸머 액티비티로 간지나게 Universal Studio에 다녀왔습니다.
줄도 안서고 지칠때까지 놀고 먹고 깔깔대서 다음날 다들 후유증이 찾아왔다는..
재환님의 카메라로 찍은 사진 몇장 올립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꾀제제 해지는 모습이 보이네요. 압권은 진실님의 물먹은 시금치 마냥 젖어서 언짢은 모습!
앞으로도 이런 좋은 추억만들수 있게 부탁드려요, 리더님! 함께하지 못한 진아, 혜성, 동혁, 유리, 정수도 다음엔 꼭 같이~
사진 펼치기!
안녕하세요? 3주만에 주의 이름 가운데 문안드립니다.
5월 3일을 마지막으로 CA를 벗어나 TX로 넘어온 정영우 입니다.
여러가지로 issue가 많은 주간입니다만, 저도 issue 함 되어보려고 이렇게 문안 올립니다. ㅋㅋ
우선.. 이곳 houston, TX는 크리스챤 활동의 온상이 아닌 듯 싶습니다.
조금만 외각으로 벗어나면 우리가 늘상 얘기하던 진짜 목장이 나옵니다. 다만 이곳 목장에서는 영의 양육이 있기보다는 소와 말들의 육의 양육이 있을 따름입니다. >,.< 여하튼 진짜 목장을 볼 수 있습니다.
날씨는 습해서인지.. 맑은 날은 가만히만 있어도 땀이 주룩주룩 흐르는 쾌적(?)한 날씨를 자랑하고 있고.. 그야말로 red neck을 쉽사리 만들수 있는 도시임은 분명한 듯 합니다.
더불어, 저는 진짜 clay와 더불어 살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장보러 가다가 진짜 clay를 만났습니다.
진짜 오랜만에 끓여본 콩나물국으로의 만찬...
아직 이삿짐이 안와서 밥 솥이 없는 관계로 햇반을 1주일이면 2박스는 비웁니다. (광고할 의도는 전혀 없음-글구 먹다 보니 밥도 인스탄트는 질릴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음)
잠은 나날이 바람이 빠져서 매일 밤 바람을 다시 넣어야하는 최고급 full size air bed에서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최고급 옷장에, 만화책이 즐비한 화장실, 시카고에 살던 방만한 부엌까정... 나름 없는 가운데 풍족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휴스턴에서 맞는 3번째 주말 새벽.. 느닷없이 잠이 깨 잠이 안와서..
다들 핸폰 wallpaper로 저장해 놓고 다녀.. 특히 진실이.. ㅋㅋ
모두들 건강하세요. 자주 글 올리겠습니다.
선물 준비 잘 하시고...
추신 : John 선물 recordeing 잘해서, 나한테 cd로 궈서 보내줘. 나도 완전 보고싶거덩. 선물.
MSN Messanger : php4_13@hotmail.com (빌립보서 4:13 에서 따옴)
네이트 : hisson05@nate.com
새 집 주소.
Young Woo Chung
12410 W. Little York Rd. #1028
Houston, TX 77041
편지들해라..
이상하게 내가 왜 군대 간 거 같지?! ㅋㅋㅋ
휴일에 할 일 없는 시골 촌구석 houston에서 그의 아들 정영우 드림.
오빠 정말 오빠의 이 진한 러브 어쩔꺼야 ㅋㅋㅋ 그래도 내가 오빠교회여인네 리스트에서 먼저로 소개해주어 난 감사하다우.지금 막 언니랑 우리 목장들하고 같이 밥먹고 다행이 선물도 다 잘 마무리 했어 보고싶을꺼야 사진올릴테니 꼭옥 와서 보고 미쓰유 핸섬오라버니. 마지막 사진보니 ㅋㅋㅋㅋ 나름 많이 야위였네 기달려 언니가 가고 곧 우리 여인네들이 날라갈테니 ㅋㅋ
' 수인.. 이쁜 수인이... 더 예쁘게 크는 걸 봐야할낀데.. '
감사, 그리고 또 감사 크크킄킄
항상 좋은 조언 해주셔서 감사합니당,
His Sons New Campaign "Once a week!"
His Sons는 1주일 1번이상의 큐티를 지향합니다.
절대 차를 사야하거나 해서 타의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자꾸 안하면 예배때 대표기도를....), 자발적인 QT를 지향합니다.
당신의 QT 한번이, 외로우신 그분에게 큰 힘이 됩니다.(사실 당신께 더 큰 힘이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5명이니까.. 월/화/수/목/금..요일별로 돌릴까? 고민중.. ㅋㅋ)
아차, 원래는 새해 인사였는데..
His Sons, 새해 복들 많이 받으시고, 부모님이 곁에 계시거나 혹은 가까운데 계시면 있는 힘껏 새배하세요. 멀리계시면 전화라도 한통~ 국제전화라도 부모님께는 아끼지말자.
한국에 계신 부모님이 그리운 이 밤... 엄마랑 전화 통화 한번하고, 눈물 콧물 훌쩍이며...
추신 : His Sons는 주일에 QT 꼭 1번 이상 해오시오! No Excuses Acceptable! 나도 해야할낀데... 쩝... >,.<
그리스도인에게 낮아지는 과정은 단순히 고난의 시간 이상의 의미가 있다.
낮아지는 과정은 귀한 시간이다. 꼭 필요한 시간이다.
그 낮아지는 시간동안, 나 혼자만으로는 얼마나 연약한지를 깨닫고,
하나님 밖에 없음을 다시한번 인정하게 되고,
얼마나 감사한지를 다시한번 느낄 수 있는 시간.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낮아지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예수님께서도 이걸 몸소 보여주셨다.
창조주이신 분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낮아지시고, 피조물에게 고난을 당하고,
죽임을 당하는 처참하다고 할만큼의 낮아지는 과정을 거치셨다.
그리고는 모든것을 이루셨다. 모든 죄를 사하였고, 모든 율법을 완성하셨다.
낮아지는 과정 후에 모든것보다 높아지셨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낮아지는 과정은 단순히 낮아지고 있는 자신을 보고 좌절하는 시간이 아니라,
낮추신 후에 더 크게 쓰임받을 것을 기대하며, 감사함으로 낮아지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처참히 낮아지신 후에 모든것보다 높아지신 것 처럼....
예전에 선물과 같은 공연을 준비하던 중에 교회집사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
"하나님은 마법을 좋아하시는 분이 아니에요." 라는 말씀.
그렇구나. 하나님은 '뿅' 하고 모든것이 한순간에 기적처럼 이루어지는 마법같은 것을 좋아하시는 분이 아니다.
사랑의 하나님 이니까.
주위 사람들과 함께 기도하고, 노력도 해보고, 안되면 또 도와달라고 기도하고,
왜 안되냐고 하나님께 따져보기도 하고, 혼자서 해보려고도 해보고, 안되면 또 돌아와서는 기도하면서 물어보고
그런 과정을 거쳐 이루어진 일 안에는 감사와 사랑이 있다. 이게 사랑이 담긴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방법이다.
이 안에는 '뿅' 하고 한순간에 이루어진 마법에는 있을 수 없는 감사와 사랑이 있다.
그 집사님은 내게 이부분을 말씀하시고 싶었던 것 같다.
지금 낮아지는 과정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나중에 더욱 크게 쓰실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을 알고 감사함으로 낮아질 수 있기를 항상 기도하는
우리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한주간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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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았던 시간! 유후~~~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