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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칼럼'에 해당되는 글 8

  1. 2009/05/14 오후 1시, 그리고 새로운 시작 (2)
  2. 2009/05/04 선물 II is coming up!!!!!!! (2)
  3. 2009/03/30 아무도 없을 때, 크리스챤 되기 (13)
  4. 2009/03/04 누군가에게 선물이 될 수 있도록...
  5. 2009/02/13 QT 세미나 일정이 변경되었습니다.
  6. 2009/01/27 QT 세미나 (2)
  7. 2009/01/21 전염 (4)
  8. 2009/01/14 긴호흡... 짧은 호흡... (2)
목사님 칼럼 | Posted by du bist 2009/05/14 16:12

오후 1시, 그리고 새로운 시작

이번 주 부터 예배가 12시에서 오후 1시로 바뀝니다. 한 시간의 차이지만,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가장 큰 변화는 예배 후 점심 시간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목장 모임 마치고, 옹기종기 앉아서 밥 먹는 재미도 있었는데, 이 시간이 이제 없어집니다. 이제는 조금 일찍와서 점심을 먹고 예배에 참석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목장끼리 일찍 만나 교회 식당에서 밥을 먹고 대학청년부 예배실로 들어오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꼭 기억하세요... 이제 예배 후 함께 밥 먹는 시간은 없습니다...

어떤 사람에겐 주일 오전에 한 시간 더 잘 수 있다는 기쁨도 있을 것 같네요... 12시까지 자고, 눈을 부비며 오후 1시 예배에 올 사람도 몇 명 머리에 떠 오릅니다.^^ 여하튼, 잠을 더 잘 수 있다는 것은 축하하지만, 오후 1시 예배엔 늦지 말기를 바랍니다...^^ 

또 누군가에겐 조금 더 기다려야 되는 수고도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수인이와 은영이... 사랑부 봉사를 마치면, 오후 1시 예배까지 2시간 30분을 기다려야 되네요... 그래서, 수인이와 은영이에겐 조금 미안하기도 합니다. 수인아, 은영아, 남는 시간에 책 더 읽고, 점심시간도 넉넉 잡아 한 시간씩 하고, 찬양팀 준비하러 오면 될 것 같네... 목사님이 맛있는 것 사줄께... soon...    

여하튼... 이번 주 부터 예배 시간이 오후 1시로 바뀝니다. 그 어느 누구에게도 아닌, 우리 대학청년부에게 가장 의미있고, 소중한 오후 1시가 되기를 바랍니다. 주일 오후, 함께 예배하고, 치열하게 목장토론하고, 운동하고, 서로 섬기고, 서로 성장하는 그런 만남의 의미가 오후 1시라는 시간에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오후 1시에 미안하지 않게, 오후 1시를 사랑하고, 존경하는 의미에서, 그래서 오후 1시가 기분 나쁘지 않게,  오후 1시 전에 옵시다... 한 명도 빠짐없이^^

하나님을 위해, 우리들을 위해, 그리고, 오후 1시를 위해.................모두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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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isson 2009/05/25 15:46

    다들 지각하지 말고.. 30명은 넘기자~ 내가 없을지라두... 내가 돌아가기 전에 50명 이상으로 출석인원 만들어놔. ㅋㅋㅋ

목사님 칼럼 | Posted by du bist 2009/05/04 23:09

선물 II is coming up!!!!!!!


주일을 지나면서 선물 II 가 가까이 다가 오는 것을 느끼네요... 5월30일 이니까 주일로 계산해 보니까 이제 3주 앞으로 다가 왔네요.  여러 팀으로 나누어서 준비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고맙기도 하고, 든든하기도 합니다. 교회에 다니지 않는 친구들을 위해 시작된 문화 전도이벤트인 선물이 두 번째를 맞아 좀더 의미있고, 하나님이 보시기에도 좋은 행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를 위해 몇가지 꼭 기억할 것이 있습니다.

첫째, 이 행사의 근본적인 취지는 발표회가 아닌 교회에 다니지 않는 친구들을 위한 행사라는 것입니다. 이 행사는 홈리스 봉사와 함께 올해 우리 대학청년부의 주제인 세상을 잇는 다리의 역할을 실천하기 위한 행사 입니다. 물론 교회에 다니지 않는 친구들을 초대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누구를 초대할지를 생각하고, 기도하는 시간들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그 친구의 마음을 움직이도록 기도로 아뢰는 시간들이 꼭 필요합니다. 그리고, 비록 친구들이 그 시간에만 참석하고, 그 다음주에 교회에 나오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교회가 따뜻한 곳이라는 느낌을 주는 것만으로도 저는 충분히 의미있는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따뜻한 환영과 함께 저녁을 정성스럽게 대접하고, 우리가 준비한 각 쟝르에서 하나님을 그 친구를 위한 선물로 표현해 보는 그런 시간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주위의 교회에 다니는 친구들을 초대하는 것도 환영합니다. 하지만, 이 선물 행사의 목적을 잘 생각하면서, 현재 교회에 다니지 않는 친구들도 함께 초대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둘째, 이 행사를 통해, 우리 공동체가 더 친밀하고, 서로를 더 알아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목장 중심으로 교제가 이루어지다 보니 타 목장 사람들과는 많은 대화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 번 기회를 통해서, 우리 공동체가 더욱 친밀해지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의 많은 손길이 필요합니다. 직접 출연하는 출연진 외에도, 행사 당일, 음식을 serve 할 사람, Elim Cafe와 행사장을 꾸미는 일, 살인 미소로 안내를 해 줄 사람 등등... 도움의 손길이 많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런 역할들은 선물II 본 행사만큼이나 중요합니다. 안내에서, 장식에서, 음식을 serve 하는데서, 초청을 받은 친구들이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정성스럽게 준비를 잘 합시다... 

모두 축복하며 격려합니다. 이 행사를 통해, 우리 모두가 더욱 하나가 되고, 하나님에 마음에 드는 Clay 로 더욱 자라나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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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J.K. 2009/05/05 21:38

    안녕하세요 모두들 잘 지내시는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이렇게 값진 행사에 함께 하지 못합이 무척이나 아쉽습니다.
    뜻있는 과정에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나중에 사진 올려주세요 ^.^ 화이팅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u bist 2009/05/06 09:58

    정훈아 반갑다. 모두들 널 보고 싶어 하고, 기다리고 있어... 올 해 안으로 꼭 만나게 되기를 기도할께...

목사님 칼럼 | Posted by du bist 2009/03/30 22:34

아무도 없을 때, 크리스챤 되기

어제 큐티 세미나가 시작 되었어요...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입니다. 아마 처음 접한 사람들은 낯설기도 하고, 조금 힘들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저를 포함해서 규칙적인 큐티를 잃어 버린 사람들에게는 큐티(말씀 묵상)에 대한 새로운 도전과 격려를 받았을 사람도 있을 거예요... 이런 저런 이유를 포함해서... 그 엄청난 긴시간(3시간씩 두주)을 통해서 큐티 세미나를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아무도 없을때, 크리스챤 되기 입니다. 주일 예배시간, 목장 모임, 그리고, 이런 저런 프로그램과 행사 속에서만 크리스챤이 아니라, 아침에 일어나서,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기 전에, 아무도 없을때, 잠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 할 수 있다면, 그리고, 그 말씀에 비추어진 하나님의 마음을 하루의 삶 속에 조금이라도 적용해 볼려는 그런 삶이 비로소 성숙한 크리스챤이 되어가는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무도 없을때, 크리스챤 되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생활패턴을 깨야 하는 어려움이 있어요. 뭘 어떻게 해야 할지,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되는지 막연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렇게 어렵게 신앙생활을 하고 싶은 마음도 들지 않아요... 그러나, 나의 신앙이 더 깊어지고, 맑아지게 되기를 원한다면, 다시 한 번 큐티에 도전하기를 권하고 싶어요. 그만큼 아무도 없을때 크리스챤이 되는 것은 어색함과 피곤함을 넘어 무언가 하나님께 다가감에서 나오는 짜릿함과 설레임을 주기 때문입니다. 큐티 세미나 후에 생명의 삶을 다시 신청자에 한해 구입해서 나누어줄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 홈페이지에 큐티 나눔방을 하나 만들어서 조심스레 자신의 말씀 묵상을 함께 나누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다시 한 번 말씀 묵상에서 부터, 아무도 없을때 크리스챤 되기를 연습해 나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격려해 봅니다. 

어제 참석 못한 Clayers 들을 위해 강사 권사님의 강의 내용중 좋았던 부분들을 정리해 봅니다.
 1. 말씀 묵상(QT)는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만남이다.(말씀이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2. 말씀 묵상을 통해 은혜로운 무엇을 하나 건지는 수준에서 멈추면 되지 않는다. 그 말씀을 어떤 형태로던지 그날 삶으로 표 현해 보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
 3. 말씀 묵상은 방법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태도가 중요하다.
    강의 노트 p.2에 잘 정리가 되어 있어요. 나의 지성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께 의지하는 자세, 청결한 마음으로 묵상하기, 하나님을 만나고자 하는 갈급함으로 하기, 순종하려는 결단과 헌신의 자세로 하기, 주님을 향한 능동적인 사랑하는 자세에서 묵상하기, 그리고, 나는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존재로 생각하고 묵상하기 입니다.
4. 호수가 산을 그 호수 표면에 담아내는 것은 호수가 깊어서가 아니라, 호수가 맑아서 이다.
우리의 마음이 맑아질 수록 하나님을 우리 마음에 잘 담을 수 있다는 의미였어요. 그리고, 하나님을 우리의 마음에 잘 담을 수록 주위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격려가 되는 그런 존재로 나아갈 수 있겠지요.  그래서, 하나님을 깊게 만나는 사람의 표시가 주위 사람들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이 아니라, 격려하고, 힘이 되는 사람이라고 여겨지네요...
------------------------
다음 한 주 더 있어요. 다음주는 조금 더 실습하면서 실제적인 것을 다룰거예요... 이번에 아예... 한 번 뿌리를 뽑아 봅시다^^. 그리고, 아무도 없을때 크리스챤 되기를 한 번 시작해 봅시다...진짜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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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스틴 2009/03/31 16:20

    목사님 정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유년주일학교 부활절 준비때문에 참석을 못했어요ㅡ.ㅡ
    이번주는 한 1시간정도 참여할라고 노력해 보겠습니다.
    근데 혹시 이번 세미나 책자 같은거 있으면 저 한개만 얻을수 있을까요? ^^ 미리 감사합니다.

    마지막 말이 너무 맘에 와 닿습니다. 호수가 깊어서가 아니라 맑아서...... 맑은 영혼을 가져보기를 소원하는 한주가 되어야 겠네요.

    그럼 주안에서 늘 평안하세요.

    크리스틴 드림.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4/12 21:36

    4/12 오늘 예배시간 봤던 영화 full version으로 볼 수있는 방법있나요? 영화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가슴에 강렬하게 와닿는 영화 였어요. 근데 selfish한 사람들 보여주는 장면으로 화장하고 있는 돈많은 뚱뚱한 여자가 나오는 부분은 조금 웃겼어요. 부자들이 다 selfish 한건 아닌데 ㅋㅋ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u bist 2009/04/13 21:38

    욱사마... 그 장면을 selfish 하다고 본 것은 이 영화를 7분짜리로 편집한 사람의 의견이었어. 등장인물의 대사도 나오지 않았잖아... Full version 은 대사가 다 있는 영화야... 언제 한 번 같이 보자... 그리고, 네가 작곡한 노래도 곧 한 번 들려줘봐... 기대하고 있어...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4/14 23:31

    아 그렇군요. 꼭 보고 싶어요. 그리고 노래는 빨리되면 이번주안에 한곡은 끝날것 같은데 노력해 볼게요. 완성되면 여기다 올려놓고 싶은데 저도 글쓰기 권한 좀 누가 줬으면..

    •  댓글주소  수정/삭제 윤바울 2009/04/16 09:24

      욱이형,
      지금 초대장이 바닥났어요.
      Tistory에서 요즘에 초대장 배부를 않하네요.
      www.tistory.com 가셔서 보시면 다른 사람들에게 초대장 받는법 있어요. 가서 보시고 질문있으면 다시 물어봐주세요~!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u bist 2009/04/15 08:42

    바울이가 관리하고 있으니까 바울이에게 연락하면 될 것 같아... 하루 잘 보내삼^^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u bist 2009/04/16 10:27

    욱사마. 주일날 본 영화, 다리(the Most)를 볼 수 있는 주소야. 이것은 14분짜리이고, 배우들 대사들이 모두 나오는 version 이어서 영화감상하기에는 훨씬 나을거야... 이것을 본 다음에 21세기 포스터 마던 시대의 기독교와 대중문화, 그 중에서도 단편영화의 관계에 대해 신학적, 철학적, 사회학적, 문화적 관점에서 토론을 한 번 해 보자구...^^
    http://www.mijuchurch.org/xe/?document_srl=7613&mid=board8&listStyle=&cpage=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u bist 2009/04/16 10:29

    바울아. 내가 욱사마에게 초대장을 줄 수 있는 방법도 있니?

  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P 2009/04/19 17:41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저 초대장 하나 남아있어요. 원하시면 말해주세요.

  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04/21 22:34

    dk1009@gmail.com

  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u bist 2009/04/22 12:32

    세영아... 언제 한 번 놀러 올래? 선물 II 5월 30일날 하게 되었거든... 그때 올 수 있으면 한 번 와라...



선물 2가 4월 25일로 결정되었습니다.
선물 1을 기억하실거예요... 작년 11월 이었나요... 우리 형편에서 할 수 있겠나 싶었는데, 웬 걸... 넉넉하게 해 내는 걸 보면서 Clay에게 감동을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

그리고, 이제 선물2 준비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선물2의 일차적인 목적은 선물 1처럼 예수님을 누군가에게 선물로 소개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장 큰 목적입니다. 물론 이웃교회도 초청을 하겠지만, 일차적인 목적을 꼭 기억하도록 합시다. 그래서 지금 부터 내가 초청하고 싶은 친구를 정해서 기도하는 시간들이 꼭 필요 합니다.  

40년을 살다 보니... 내 것인 줄 알았던 삶이... 하나님께로 부터 온 선물이란 것을 문득 문득 깨닫습니다. 그리고, 가장 의미있는 삶이란, 나의 삶이 다른 사람에게 선물처럼 드려지는 것임을 또한 깨닫습니다. 선물 2를 준비하는 이 6주 간의 시간이 다른 사람에게 우리 자신을 선물로 주는 작은 연습의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동이 있고, 열림이 있는... 그래서 우리에게 주어진 삶이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선물임을 너무 행복하게 깨닫게 되는 이 시간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선물 2의 모든 순서가 여러분에게 열려 있습니다. 하나님이 여러분들에게 주신 재능이 필요하고, 참여가 필요하고, 아이디어가 필요합니다. 지치지 않고, 준비하는 지혜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이 행사를 통해 단 한 명이라도, 예수님을 선물로 받아들이는 일이 일어나도록 기도가 필요합니다. 서로 격려하고, 칭찬하는 가운데, 가장 가슴 벅찬 문화전도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 해 갑시다... Clay...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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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식 목사님의 위임식 예배와 저희 QT 세미나가 일정이 겹쳐 버렸습니다.
그래서 김은혜 권사님에게 급하게 전화를 드려서 일정을 조정 했습니다.
바뀐 날짜는 3월29일(주일)과 4월5일(주일)입니다. 저희 대학청년부가 주최를 해서
성인부에게 모두 오픈 하는 걸로 했습니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 세미나 인데요...성인부와 함께 해서 더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일년 내내 성인부와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었는데요, 우리 Clay와 성인부가 한 자리에 
앉아서 말씀 묵상을 배운다는 것이...참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장소는 우리 Clay 예배실 입니다. 바인더도 만들고, 그날 찬양팀도 서야 할 것 같네요... 간식은 성인부에서 
준비 해 줄 것 같습니다. 말씀 묵상... 하나님과의 아름다운 동행의 핵심입니다...히-(저도 영광이처럼 한 번 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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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칼럼 | Posted by du bist 2009/01/27 14:52

QT 세미나


작년에 이어 제 2 회 QT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작년에 오셨던 김은혜 권사님을 한 번 더 초청하기로 했답니다.
작년에 참석했던 Clay 지체들은... 기억할 거예요...참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말로만 들었던 QT, 그러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뭘 붙잡고 해야 하는지, 언제 해야 하는지...참 막막하죠...
이번에... 뿌리를 뽑고, 뽕을 뽑읍시다...(이게 무슨 말인지 알래나...^^... 확실히 한 번 배워보자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확실히 QT가 정착하는 Clay 로 만들어 나갑시다...

날짜는 2월22일, 그리고 3월 1일(주일)입니다. 예배직후 3시간씩 두 번에 걸쳐서... QT 이론과 실습을 하고자 합니다. 많이 기대하고 또한 기도로 준비하는 QT 세미나가 되었으면 합니다...
수련회때 배웠죠...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삶의 표준이 되기 위한 좋은 방법중에 하나가 QT 입니다...

목장 모임이 지금 잘 정착되어 가는 것 같아... 참 보기에 좋습니다. 하나님, 그리고, 목장원들과의 눈이 씨릴 정도로의 아름다운 동행을 올 해 꼭 이루어 갑시다. 그리고, 이 QT 세미나를 통해...하나님과의 아름다운 동행뿐만 아니라, 우리 목장 모임에도 또 다른 깊이를 더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름다운 동행, 세상을 잇는 다리... 올 한해... Clay의 핵심 가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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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지/한솔엄마 2009/02/12 15:39

    목사님 찬양팀의 크리스틴 집사입니다. 이 큐티모임 어른들도 가도 되나요? 저도 너무 가구싶은데..^^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u bist 2009/02/13 12:12

    집사님, 반갑습니다.... 물론입니다. 그런데, 날짜가 변경되었어요... 참고 하시구요, QT 세미나때 뵙겠습니다.

목사님 칼럼 | Posted by du bist 2009/01/21 20:44

전염

우리 집 큰 아이, 재훈이가 지난  주 목요일 저녁(15일) 부터 얼굴이 벌개 지더니만,
그날 밤 부터 열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가볍게 지나 갈 줄 알았던 감기가 점점 더 깊어 지더니만
벌써 6일째 기침과 고열로 시달리고 있어요... 급기야는 지난 주일날 이멀젼시 까지 갔답니다. 그래서 저는
볼링 대회도 참여를 못했네요... 아...들었습니다. 그 뜨거운 열기와 광란의 현장에 대해... 참석 못해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  수고한 모든 사람들... 격려하고 축복합니다...

그런데, 하루 왠 종일 집 안에서 기침을 해 대니...저희 집엔 재훈이의 입에서 나온 감기 바이러스가 가득찼나 봅니다. 
수시로 창문을 열곤 하였지만, 잠잘때를 제외하곤 기침으로 뿜어대는 그 바이러스를  얼굴에 맞기를 수 차례...기침을 할때는 손으로 막고 하라고 수 차례 가르쳤지만, 재훈이는 기침을 피하는 식구들이 재미 있었나 봅니다. 급기야는 일부러 얼굴에 기침을 쏘아대곤 했답니다. 그 결과,  드디어 예준이가 감기에 걸렸답니다. 예준이는 4일째예요... 똑 같은 증상으로 고열과 기침을 해 대고 있답니다. 저의 아내와 저는 우리까기 걸리면 안된다고... 평소에 하나씩 먹던 비타민 양도 늘리고, 오렌지와 사과의 양도 늘렸답니다. 그런 노력도... 두 아이의 기침으로 뿜어내는 바이러스를 이겨내진 못했답니다. 저의 아내가 이틀 전부터 몸살과 기침이 시작되었답니다. 예준이는 병원으로 부터 천식기운까지 있다는 판단을 받은 후라... 아내가 감기에 걸린 것은 여러모로 아이들을 간호하는데 있어서 치명타 였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어제부터 심한 감기 몸살이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저희 부부는 지금 비틀거리면서 아이들과 저희들의 몸을 추스리느라 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저희 집은 지금 주님의 영광이 가득한 것이 아니라, 네 명이 뿜어내는 음산한 감기 바이러스가 가득합니다...^^ 옆 집 사모님 잠깐 놀러 왔다가 문을 열고는 바로 문을 닫는 일이 벌어질 정도로... 감기 바이러스가 주는 음산함은 소름이 끼칠 정도 입니다. 다행히 재훈이가 오늘 부터 증상이 많이 완화가 되어서 다행입니다... 

그렇게 전염은 시작되었고, 진행되었어요... 재훈이를 시작으로 빨리 끝이 났으면 좋겠네요... 기도해 주세요...

진통제의 힘을 빌어 이렇게 몇자 끄적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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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바울 2009/01/22 18:46

    기도 많이 하겠습니다. 저도 기침이 심해져서 비타민을 과다 투여했는데... 요즘 감기가 아주 여기저기 쓸고 다니네요.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은혜 2009/01/23 01:24

    i will pray msn :D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lo. 2009/01/23 01:32

    모두 감기 조심!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isson 2009/01/26 04:01

    지금하면 너무 늦었나요? 지금이라도... 저는 거의 완치 중입니다. >,.<

목사님 칼럼 | Posted by du bist 2009/01/14 09:08

긴호흡... 짧은 호흡...


드디어 첫 칼럼입니다. 그런데, 사실... 칼럼이랄 것 까지는 없고,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수시로 올려 볼까 합니다.

누구에게나 24시간이 주어지지만, 이 24시간을 살아가는 방식은 모두 다른 것 같아요... 
굳이 이 방식을 두가지로 나누어 보자면... 긴 호흡의 방식과 짧은 호흡의 방식으로 나누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자... 지금 숨을 한 번 쉬어 보아요... 
먼저 호흡을 깊게, 그리고 천천히 마셔서... 천천히 뱉어 보세요... 어떤 느낌이 드나요? 마음이 정돈되고, 내 주위가 천천히지만, 내 시야에 들어오고, 무언가 맑아지는 느낌이 들지 않나요?

그리고, 지금 단거리를 전속력으로 달린 다음에 호흡이 거칠어지는것 처럼 짧고 급한 숨을 한 번 쉬어 보세요... 주위가 잘 들어오지 않고, 무언가 탁해지는 느낌이 있지 않나요?

긴 호흡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은...적어도 5년이나, 10년 뒤의 나의 모습을 그리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결코 조바심이나, 서두름이 없이 5년이나 10년 뒤의 자신의 그림을 마치 퍼즐을 맞추듯 맞추어 가는 사람입니다. 주위를 둘러 보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내면의 소리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입니다... 

짧고 급한 호흡을 가지고 가는 사람은 눈 앞에 있는 것을 쫓아가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늘 조바심이 있어요... 마음이 급해요...눈 앞에 있는 것을 가지지 못하면 불안해요... 주위가 보이지 않아요... 나의 내면의 소리보다 나에 대한 사람들의 소리에 더 마음을 뺐겨요...   

2009년도 드디어 시작되었네요... 경제가 어렵다고 해요... 그것도 많이 어렵다고 하네요...
벌써 부터 예산을 줄이고, 사람을 내 보내고, 홈리스가 되는 사람도 많구요...
 
그럴수록 긴 호흡으로 살아가는 올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급하고, 짧은 호흡은 나중에 완성될 퍼즐의 아름다움을 못 보게 한답니다... 

자... 지금... 다시 한 번 긴 호흡을 해 보시구요... 이게 우리가 살아가야 할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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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P 2009/01/14 23:02

    감사합니다 목사님. 글 잘 읽었습니다. Clay 모든 형제 자매님들께 고린도후서 5장 7절을 share 하고싶네요.. 저에겐 이번 해의 motto 가 되는 구절인데요, 모두 보이는걸 쫓는 삶이 아닌 믿음의 삶을 걸을수있기를 기도합니다.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oraKim 2009/03/03 08:31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